티스토리 뷰
점점 기념일에 무뎌진다.
이유없이 '특별히 보내야 할 것같은' 느낌이 싫다.
365일 중에 하루일 뿐 아닌가?
물론 특별하게 보내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특별한 일이 있다면 특별하게 보내는게 기분이 좋다.
하지만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하루가 퇴색되는 것도 아니다.
'느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102 오늘은 (0) | 2013.01.02 |
---|---|
2013 새해다짐 (0) | 2013.01.01 |
130101 새해 (0) | 2013.01.01 |
121227 단순한게 최고 (0) | 2012.12.27 |
121201 시작 (0) | 2012.12.01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하노이로맨스호텔
- 바이칼
- 틱택톡
- 커피빈
- 앙가라호텔
- 제일제면소
- 이준익
- Irkutsk Pas
- 시베리아횡단열차
- 포켓와이파이
- 와이드모바일
- 현대시티아울렛
- 베트남
- CANON AE-1
- 영화감상
- 대학로
- 러시아
- 부모vs학부모
- 2013
- 프롬앤서
- 하노이
- 여행
- SBS스페셜
- 마스킹테이프
- 라씨에스타
- 이슬아
- 포토티켓
- 영화
- fromanswer
- 증정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