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4. 올해는 왠일인지 두부가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화이트데이까지 쉬게 되었다. 왠열~ 처음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새삼 신나는 하루. 주말동안 고생했으니 내가 너네 동네로 가주마! 하고는 만나서 용산으로 향했다. 뭐먹지 하다가 저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갔던 니뽕내뽕이 생각나서 그리로 향함. 내가 언제나 주문하는 태뽕! 가격도 착해 6,500원 그리고 처음 시켜본 로뽕. 태뽕이 살짝 매운데 그럴 때마다 요 국물을 먹으니 적당히 중화되고 좋았다. 가격은 좀 있네 ㅠㅠ 8,900원 투샷도 찍어봄. 그런데 니뽕내뽕은 참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릇을 좀 닦아서 내주면 좋겠..... 오렌지에이드도 먹었는데 크기가 크고 맛도 괜찮았다. 8,000원 부른 배를 퉁퉁 튕기면서 뭐할까~ 하다가 눈..
느린 일상
2016. 3. 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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