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여운을 빌미로 ㅋㅋㅋ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한 유리컵을 질렀다. 총 네 종류 디자인이 있는데, 아부지의 협찬으로 네가지 모두 구매 ㅎㅎㅎㅎ 모 까페에서 글을 보고 알게된 것인데, 그 글 하나의 힘때문인지 초유의 품절사태가 일어서 ㅋㅋㅋㅋㅋ (박물관 쪽에서도 당황함 ㅋㅋㅋ) 2주정도 후에야 받게 되었다. 팝업창을 보니 지금은 재입고 된 상태인듯 함! 흰색, 16 oz 8,000원 흰색, 10 oz 7,300원 흰색끼리 ㅎㅎ 이쁘기는 10oz 가 더 이쁜데, 용량도 그렇고 세척도 그렇고 편리함은 16oz 가 훨씬 낫다. 10oz는 손이 안들어가서 ㅠㅠㅠㅠ 세척이 좀 아쉽다....... 힝 검은색, 16oz 8,000원 검은색, 10oz 7,300원 검은색끼리~ 16oz와..
느린 후기/Los Casos
2016. 4. 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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